(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적막감이 돌고 있다.
헌재는 이날 오후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주재로 재판관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서 6명의 헌법재판관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뿐 아니라 한 총리의 탄핵심판 절차와 방식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이다. 2024.12.30/뉴스1
juanito@news1.kr
헌재는 이날 오후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주재로 재판관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서 6명의 헌법재판관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뿐 아니라 한 총리의 탄핵심판 절차와 방식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이다. 2024.12.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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