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의대뿐 아니라 약대, 치대, 한의대도 수시모집에 합격했지만 등록하지 않은 수험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 영향으로 최상위권 수험생이 의약학 계열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면서 중복 합격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4.12.30/뉴스1
newsmaker82@news1.kr
의대 증원 영향으로 최상위권 수험생이 의약학 계열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면서 중복 합격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4.12.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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