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29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토트넘과 경기서 리그 2호 골인 선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2.30ⓒ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도쿄 다이와 스시 레스토랑 들어 서는 블링컨 국무[포토] 日 스시 레스토랑서 스시 기다리는 블링컨과 美 대사[포토] 도쿄 스시 레스토랑 찾은 블링컨과 이매뉴얼 美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