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스테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일주일간 연말연시 휴가 중인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크로이 섬의 크리스천스테드에서 미사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4.12.2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美 접경 난민 기구 요원 피살 현장 경비 멕시코 군[포토] 美 접경 피살 난민 기구 요원 옮기는 멕시코 구조대[포토]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상공 번쩍이는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