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대통령 안전가옥(안가)을 압수수색 중인 27일 오후 안전가옥에서 나온 경찰 차량 짐칸에 '안보 캐리어' 문구가 적힌 붙은 짐이 실려 있다.
경찰은 이날 "안가의 폐쇄회로(CC)TV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4.12.27/뉴스1
presy@news1.kr
경찰은 이날 "안가의 폐쇄회로(CC)TV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4.1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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