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1) 김영운 기자 = 27일 오전 휴무일을 맞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시청 구내식당 불이 꺼져 있다.
안양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날부터 시청 및 구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한 달에 2회 운영하고 직원들에게는 시청 인근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2024.12.27/뉴스1
kkyu6103@news1.kr
안양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날부터 시청 및 구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한 달에 2회 운영하고 직원들에게는 시청 인근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2024.1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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