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스테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일주일간의 연말연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크로이 섬의 크리스천스테드에 있는 헨리 E. 롤센 공항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2.27ⓒ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러 전쟁 전사 병사 친지에 훈장 수여하는 젤렌스키[포토] 러와 전쟁 참전 병사에 훈장 수여하는 젤렌스키[포토] 훈장 수여식서 국가 듣는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포토] 러 전쟁 전사 병사 친지에 훈장 수여하는 젤렌스키](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2/27/7057554/no_water.jpg/dims/crop/628x347/quality/80/optimize)
![[포토] 러와 전쟁 참전 병사에 훈장 수여하는 젤렌스키](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2/27/7057547/no_water.jpg/dims/crop/628x347/quality/80/optimize)
![[포토] 훈장 수여식서 국가 듣는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2/27/7057540/no_water.jpg/dims/crop/628x347/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