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헌법절을 기념하며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우리식 사회주의 제도의 또 하나의 우월성이 비껴있다"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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