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가유산청은 서울 흥천사 목조관음보살삼존상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701년 작품으로 18세기 불교 조각의 첫 장을 연다는 미술사적 의의가 있다. 또 수월도량의 주불(主佛)인 관음보살과 남순동자, 해상용왕으로 구성된 매우 드문 삼존상이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12.26/뉴스1
photo@news1.kr
1701년 작품으로 18세기 불교 조각의 첫 장을 연다는 미술사적 의의가 있다. 또 수월도량의 주불(主佛)인 관음보살과 남순동자, 해상용왕으로 구성된 매우 드문 삼존상이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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