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사업에서 양자암호통신을 운영하는 통합 관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사업은 양자기술 산업화를 촉진하고 시장 선점과 상용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양자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이다. KT는 이 사업에 테스트베드 운영에 필요한 플랫폼 관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진은 KT 직원이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 양자 테스트베드의 통신망을 관제하는 모습. (KT 제공) 2024.12.26/뉴스1
photo@news1.kr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사업은 양자기술 산업화를 촉진하고 시장 선점과 상용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양자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이다. KT는 이 사업에 테스트베드 운영에 필요한 플랫폼 관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진은 KT 직원이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 양자 테스트베드의 통신망을 관제하는 모습. (KT 제공) 2024.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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