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인도에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 수감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응원하는 화환이 줄지어 세워져 있다. 2024.12.25/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김용현국방부비상계엄내란구치소화환관련 사진유치장 나서는 노상원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검찰로 송치두 눈 감은 노상원장수영 기자 황운하 '공수처에 대통령 체포를 촉구합니다'조국혁신당 '대통령 공수처 불출석, 즉각 체포해야'조국혁신당 '공수처는 내란수괴 즉각 체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