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내달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가정용 히트펌프 EHS' 제품을 공개하고 미국 공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가정용 히트펌프 EHS '하이드로 유닛 모노(Hydro Unit Mono)' 실내기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2024.12.25/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삼성전자관련 사진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 승인…목표 3개월 단축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 승인… 2026년 착공 예정삼성전자 360조 투자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국토부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