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사자봉 밀영은 절세위인들의 항일 혈전사와 혁명 업적을 길이 전하며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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