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종합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결승전 HL안양과 연세대의 경기에서 안양 배상호가 드리블하고 있다. 2024.12.24/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아이스하키HL안양연세대관련 사진퍽을 향한 몸싸움추격 따돌리는 장지현'심판이 보고계셔'이승배 기자 몸을 던지는 수비'찬스다'배상호 골문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