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3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결과에 따르면, 314명의 지원자 중 181명이 선발되며 절반가량 탈락했다. 지원자의 역량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설명과 이탈한 전공의 복귀를 고려해 일부러 뽑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4.12.23/뉴스1
kysplanet@news1.kr
보건복지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결과에 따르면, 314명의 지원자 중 181명이 선발되며 절반가량 탈락했다. 지원자의 역량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설명과 이탈한 전공의 복귀를 고려해 일부러 뽑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4.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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