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1) 김영운 기자 = 23일 오전 경기 화성시 팔탄면 인근에서 화성시 관계자가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경기 화성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토종닭 202마리, 기러기 67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이번 확진으로 올겨울 고병원성 AI 발생건수는 14건으로 늘었다. 2024.12.23/뉴스1
kkyu6103@news1.kr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경기 화성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토종닭 202마리, 기러기 67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이번 확진으로 올겨울 고병원성 AI 발생건수는 14건으로 늘었다. 2024.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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