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합동참모본부가 23일 공개한 최근 북한군 동향 모습 중 아궁이를 설치해 조리하는 모습.
합참은 "북한이 약 8개월째 전선지역 작업 중"이라며 "최근 수천여 명의 병력을 증원, 기구축한 군사분계선(MDL) 이북 전술도로와 북방한계선 일대 방벽 상단에 철책을 설치하고 있으며, 이는 혹한 및 12월 말 노동당 전원회의 이전 성과 고양을 위해 올해 계획된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2.23/뉴스1
photo@news1.kr
합참은 "북한이 약 8개월째 전선지역 작업 중"이라며 "최근 수천여 명의 병력을 증원, 기구축한 군사분계선(MDL) 이북 전술도로와 북방한계선 일대 방벽 상단에 철책을 설치하고 있으며, 이는 혹한 및 12월 말 노동당 전원회의 이전 성과 고양을 위해 올해 계획된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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