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지난 2015년 김정은 총비서가 강냉이가공공장을 시찰한 사례를 조명하며 "김 총비서가 생산의 정상화로 강냉이 가공을 더 많이 할 것에 대한 가르치심을 주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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