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김도우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2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정 회장은 방미 일정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2024.12.22/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정용진신세계신세계그룹관련 사진신세계그룹, 계열 분리 본격화신세계그룹, 2025 정기 임원인사 단행신세계, 정기 임원인사 단행…정유경 회장 승진김도우 기자 서울광장에서 즐기는 스케이트'씽씽 달려라''씽씽 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