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들이 경찰 차벽과 이틀째 대치 중인 22일 오후 서초구 남태령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은 후 대통령 한남관저로 향하고 있다.
전농의 전봉준 투쟁단 소속 트랙터 30여대와 화물차 50여대는 전날 정오께 과천대로를 통해 서울에 진입하려다 서초구 남태령 고개 인근에서 경찰에 저지된 뒤 그 자리에서 밤을 새우며 이틀째 대치 중이다. 2024.12.22/뉴스1
kwangshinQQ@news1.kr
전농의 전봉준 투쟁단 소속 트랙터 30여대와 화물차 50여대는 전날 정오께 과천대로를 통해 서울에 진입하려다 서초구 남태령 고개 인근에서 경찰에 저지된 뒤 그 자리에서 밤을 새우며 이틀째 대치 중이다. 2024.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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