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박지혜 기자 = 한국 올스타를 이끄는 박은정 BNK 감독이 22일 부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시즌 여자프로농구 한일 올스타전에서 박혜진 유니폼을 입고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허예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024.12.22/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여자농구올스타전한일전관련 사진잠시 유니폼입고 선수가 된 박은정 감독유니폼 입고 경기 뛰는 박은정 감독박혜진 유니폼 입는 박은정 감독박지혜 기자 하나 된 한일 올스타전, 90-67로 승리는 한국에모두가 하나 된 한일 올스타전, 90-67로 승리는 한국에한국 여자 농구 올스타, 일본 올스타에 90-67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