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박지혜 기자 = 22일 부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시즌 여자프로농구 한일 올스타전에서 한국 올스타 진안이 가발을 쓴 채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2.22/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여자농구올스타전한일전관련 사진김단비 '공격도 웃으면서'선제골 넣는 김단비점프볼 하는 김단비박지혜 기자 김단비 '공격도 웃으면서'선제골 넣는 김단비점프볼 하는 김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