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555m 높이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준비한 이번 콘텐츠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5분 단위로 송출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에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찾아온 산타도 만날 수 있다. (롯데물산 제공)2024.12.22/뉴스1
skitsch@news1.kr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준비한 이번 콘텐츠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5분 단위로 송출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에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찾아온 산타도 만날 수 있다. (롯데물산 제공)2024.12.22/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