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서울 도봉구가 둘리(쌍문)근린공원 내 노후한 세심천 체력단련시설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전면 보수된 둘리(쌍문)근린공원 내 체력단련장의 모습. (도봉구 제공) 2024.12.20/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도봉구관련 사진도봉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시행 서명식'도봉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생활체육지도자호봉제 시행, 차담회 갖는 오언석 도봉구청장둘리근린공원 내 체력단련시설 개소사 하는 오언석 도봉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