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sowon@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명태균게이트서영교고발관련 사진발언하는 서영교 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장'윤석열·김건희 부부' 고발 기자회견하는 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윤석열·김건희 부부' 고발장 든 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송원영 기자 코스피 '하락'코스피 '하락'하락한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