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에서 열린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회장은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신문선 축구해설위원과 경쟁하게 된다. 한편 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은 25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된다. 선거는 내년 1월 8일에 열리며, 당선자는 2025년 1월 2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2024.12.19/뉴스1
photolee@news1.kr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회장은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신문선 축구해설위원과 경쟁하게 된다. 한편 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은 25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된다. 선거는 내년 1월 8일에 열리며, 당선자는 2025년 1월 2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2024.1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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