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47.5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어수선한 정국에 경기까지 좋지 않아 기부금 모금 현황이 지난해 이맘때 52도에 비해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2024.12.19/뉴스1
juanito@news1.kr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어수선한 정국에 경기까지 좋지 않아 기부금 모금 현황이 지난해 이맘때 52도에 비해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2024.12.19/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