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6.7도까지 내려가며 한파가 찾아온 1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12.19/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추위한파관련 사진한파에 '손이 꽁꽁'강추위에 웅크린 출근길강추위에 '손이 꽁꽁'황기선 기자 한파에 '손이 꽁꽁'강추위에 웅크린 출근길'출근길 강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