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월드점) 부지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22년째 부동의 1위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당 공시지가는 1억 8050만 원으로, 지난해(1억 7540만 원)보다 2.9%(510만 원) 올랐다.
18일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4.12.18/뉴스1
newsmaker82@news1.kr
국토교통부의 '2025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당 공시지가는 1억 8050만 원으로, 지난해(1억 7540만 원)보다 2.9%(510만 원) 올랐다.
18일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4.12.18/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