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부의 이동' 힘든 한국 5분위 86% 여전히 부유층…1분위 69% 빈곤탈출 실패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하위 20%)에 속한 사람 10명 중 6.9명은 1년 후에도 그대로 1분위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위 20% …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하위 20%)에 속한 사람 10명 중 6.9명은 1년 후에도 그대로 1분위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위 20%인 5분위의 경우 86%가 5분위를 계속 유지했다. 소득 분위의 상승이나 하락을 경험하는 사람은 한 해 35%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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