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하위 20%)에 속한 사람 10명 중 6.9명은 1년 후에도 그대로 1분위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위 20%인 5분위의 경우 86%가 5분위를 계속 유지했다. 소득 분위의 상승이나 하락을 경험하는 사람은 한 해 35%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시·도별 표준지 평균 공시지가 변동률[그래픽] 서울시 표준주택 변동률[그래픽] 서울시 표준지 변동률양혜림 디자이너 [그래픽] 헌법재판관 현황[그래픽] 시리아-이스라엘 접경 '골란고원'[그래픽] 국민의힘 역대 당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