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건조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 1기가 예정보다 2주 당겨진 지난 15일 첫 원유생산에 성공했다.
한화오션 및 NOC 관계자들이 알샤힌(Al-Shaheen) 유전 지역에 설치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오션 제공) 2024.12.18/뉴스1
pizza@news1.kr
한화오션 및 NOC 관계자들이 알샤힌(Al-Shaheen) 유전 지역에 설치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오션 제공) 2024.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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