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길위에 김대중’ 김선민, 조유경(왼쪽) 감독이 17일 서울 마포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 참석해 ‘편집상’을 받은 뒤 김태영 감독(가운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17/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관련 사진제11뢰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성황리 마쳐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영광의 수상자들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영광의 수상자들권현진 기자 김수현, 누가 날 불렀는데김수현, 심장 쿵쾅쿵쾅 만들며 출국김수현, AAA 참석차 태국 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