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명현우 감독이 17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체크인 한양'은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 그곳에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성장을 담은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2024.12.17/뉴스1
rnjs337@news1.kr
'체크인 한양'은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 그곳에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성장을 담은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2024.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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