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6일 충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신한은행 홍유순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신인 홍유순은 12점 14리바운드로 4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는 종전 2016-17시즌 KB 신인 박지수가 세운 3경기를 넘어 단일리그 기준 신인 선수 최다 기록이다. (WKBL 제공) 2024.12.16/뉴스1
ssaji@news1.kr
이날 신인 홍유순은 12점 14리바운드로 4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는 종전 2016-17시즌 KB 신인 박지수가 세운 3경기를 넘어 단일리그 기준 신인 선수 최다 기록이다. (WKBL 제공) 2024.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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