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277번 탑승구 인근에 마련된 아그네츠카 필라트(Agnieszka Pilat) 작가의 사족보행 로봇 전시에서 로봇 '바시아'와 '버니'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See Spot Paint’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활용한 로봇이 30일 동안 우리나라의 건축물과 비행기, 구름 등의 그림을 그리며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공동취재) 2024.12.16/뉴스1
presy@news1.kr
‘See Spot Paint’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활용한 로봇이 30일 동안 우리나라의 건축물과 비행기, 구름 등의 그림을 그리며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공동취재) 2024.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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