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진욱(왼쪽부터)과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이 1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2.16/뉴스1
rnjs337@news1.kr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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