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1) 김영운 기자 =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수감을 위해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기 전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2.16/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조국조국혁신당서울구치소관련 사진슬픔에 휩싸인 지지자들조국 지지자의 눈물지지자들과 인사 나누는 조국김영운 기자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 현대건설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 현대건설현대건설의 승리로 끝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