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에버랜드는 캐릭터 '무민'과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노우버스터는 총 3개 코스로 이뤄졌다. 오는 20일 '패밀리 코스' 개장을 시작으로 27일부터는 '레이싱 코스'를 추가 운영하며 오는 1월 초까지 모든 눈썰매 코스를 가동할 예정이다. 사진은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 코스 모습. (에버랜드 제공) 2024.12.16/뉴스1
pjh2580@news1.kr
스노우버스터는 총 3개 코스로 이뤄졌다. 오는 20일 '패밀리 코스' 개장을 시작으로 27일부터는 '레이싱 코스'를 추가 운영하며 오는 1월 초까지 모든 눈썰매 코스를 가동할 예정이다. 사진은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 코스 모습. (에버랜드 제공) 2024.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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