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2024년 연말을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4일 하나금융그룹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이 그룹 퇴직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 촬영하는 모습. (하나금융그룹 제공) 2024.12.15/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지난 14일 하나금융그룹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이 그룹 퇴직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 촬영하는 모습. (하나금융그룹 제공) 2024.12.15/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