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추억을 남기고 있다.기상청은 내일부터는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4.12.15/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추위관련 사진추위도 막지 못한 촛불원지안, 강추위에 '깜짝''추위야 가라'…겨울 바다 뛰어드는 인간 북극곰들신웅수 기자 헌법재판소에 쏠린 눈길탄핵 공 넘겨받은 헌법재판소이제는 헌법재판소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