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청사 국유화 이전 기념 재개원식에서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왼쪽 다섯 번째)과 사이토 테츠오 일본 공명당 대표(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대신해 좋은 기운을 맞이한다는 의미로 서리화 막대를 꺾으며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의 새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2.1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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