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1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 베이에서 모델들이 무민 캐릭터 테마로 꾸며진 편백나무(히노끼) 노천탕, 핀란드식 원통 사우나 등 북유럽 감성의 윈터 스파 캐비를 즐기고 있다.
지난 6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윈터 스파 캐비 테마로 운영되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귀여운 무민 캐릭터와 노천욕을 즐기며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024.12.12/뉴스1
kkyu6103@news1.kr
지난 6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윈터 스파 캐비 테마로 운영되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귀여운 무민 캐릭터와 노천욕을 즐기며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024.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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