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압둘아지즈 빈 투르키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체육부 장관이 11일 (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임시 총회서 2034년 FIFA 월드컵 단독 개최지로 확정을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12.12ⓒ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러 포격 받은 의료 시설 수색하는 우크라 구조대원[포토] 러시아 포격 받은 자포리자의 파괴된 건물과 차량[포토] 러 미사일 포격 받아 파괴된 자포리자 의료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