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2일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열차 운행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노조(전국철도노동조합)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30시간의 릴레이 교섭 끝에 11일 임금·단체협상(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모든 열차가 정상운행 될 예정이다. 2024.12.12/뉴스1
photolee@news1.kr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노조(전국철도노동조합)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30시간의 릴레이 교섭 끝에 11일 임금·단체협상(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모든 열차가 정상운행 될 예정이다. 2024.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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