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임태훈 군인권센터 센터장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12.3. 내란 계엄사령부· 방첩사 비밀문서 등 정보공개청구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임 센터장은 범죄 입증을 위한 증거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히 검찰 수사가 잘못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방첩사령관 조사 후 귀가 조치 등 검찰의 부적절한 수사 과정을 언급하며, 수사 농단과 증거 인멸에 대비하기 위해 확보해야 할 주요 문서 목록 등을 공개했다. 2024.12.11/뉴스1
rnjs337@news1.kr
이 자리에서 임 센터장은 범죄 입증을 위한 증거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히 검찰 수사가 잘못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방첩사령관 조사 후 귀가 조치 등 검찰의 부적절한 수사 과정을 언급하며, 수사 농단과 증거 인멸에 대비하기 위해 확보해야 할 주요 문서 목록 등을 공개했다. 2024.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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