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서점에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코너가 마련돼 있다.
한강은 이날 2024 노벨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노벨문학상 메달과 증서를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에게 받는다. 2024.12.10/뉴스1
pjh2580@news1.kr
한강은 이날 2024 노벨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노벨문학상 메달과 증서를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에게 받는다. 2024.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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