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워터프런트 콘그레스센터에서 2024 노벨 주간을 맞아 건강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안나 벡 스웨덴 패럴림픽 자전거 국가대표 선수,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추크, 2023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드루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 2024.12.9/뉴스1
pjh2580@news1.kr
왼쪽부터 안나 벡 스웨덴 패럴림픽 자전거 국가대표 선수,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추크, 2023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드루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 2024.12.9/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