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나루히토 일왕과 마사코 왕비가 9일(현지시간) 도쿄 왕궁에서 진갑을 맞은 마사코 왕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화재로 연기 솟아 오르는 러 북오세티야의 쇼핑몰[포토] 최소 32명 생존 아제르 항공기 추락 현장의 구조대원[포토] 최소 32명 생존 아제르 여객기 수색하는 구조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