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 12.3 내란 혐의자에 대한 고발장 제출을 위해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 본부장(왼쪽)과 함께 국방부 종합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4.12.9/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강성형 감독과 악수하는 이영택 감독이영택 감독, 13연패라니13연패 수렁에 빠지는 GS칼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