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에버랜드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무민과 콜라보한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 겨울철 이색 물놀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가동을 시작한 윈터 스파 캐비에서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무민 IP를 노천욕을 즐기며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고, 푸짐한 먹거리와 고객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이번 겨울을 따뜻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다. (삼성물산 제공) 2024.12.9/뉴스1
photo@news1.kr
지난 6일 가동을 시작한 윈터 스파 캐비에서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무민 IP를 노천욕을 즐기며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고, 푸짐한 먹거리와 고객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이번 겨울을 따뜻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다. (삼성물산 제공) 2024.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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